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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심수창 투혼 맞선 충암고와 2차전…경기 결과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심수창이 충암고와 2차전을 위해 투혼을 불태운다.

8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0회에는 35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의 투구가 그려진다.

이날 경기에서 심수창은 연이은 실책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진 최강 몬스터즈를 위해 구원 등판한다. 최강 몬스터즈는 창단 처음으로 연전을 앞두고 있기에 최소한의 투수로 경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 이에 중계진은 “심수창 뒤엔 투수가 없다”며 그의 막중한 책임을 거듭 강조한다.

심수창 역시 “최소 투구로 이닝을 끝내겠다”는 목표를 내세운다. 하지만 한 번 무너진 분위기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포수 이홍구의 송구 약점을 간파한 충암고가 발 빠른 대주자를 내세우며 심수창 흔들기에 나선 것. 나아가 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차진 입담을 내세워 심리전까지 가동한다.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총체적 난국에도 심수창은 끊임없이 공을 던진다. 어차피 자신의 뒤에 나올 투수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심수창의 투혼에도 충암고는 전방위적 공세로 최강 몬스터즈를 압박하고, 다시 한 번 수비진을 흔든다.

심수창은 아웃 카운트를 늘려가면서도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멘탈 붕괴가 왔다”고 호소한다. 홀로 남은 이닝을 책임지는 심수창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한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고개를 숙인다. 특히 투수들은 “내가 오늘 너무 못 던졌다”며 자책한다. 이승엽 감독 역시 “수창이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입술을 깨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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