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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84세 가수 현미의 건강과 근황을 '건강면세점'에서 전했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가수 현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84세 가수 현미의 건강과 근황을 '건강면세점'에서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현미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현미는 변함 없는 가창력과 노안이 없는 1.0의 시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현미는 최근 큰 수술을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얼마 전 침대에서 떨어져 오른쪽 발목을 타졌다고 했고, 현미의 오른쪽 발목에는 수술 자국이 남아있었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현미의 뼈 건강을 걱정했다. 전문의들은 "100살까지 무대에 서려면 한번도 넘어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 "척추가 골절될 경우 사망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 8배 높다"라고 말했다.

'건강면세점'은 현미에게 튼튼한 뼈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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