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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나이 잊은 명품 무대…김희재ㆍ서지오 VS 전유진ㆍ김용임 대결 승자는?(우리들의트로트)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나이 70세 김수희가 주옥같은 무대로 안방극장을 압도한다.

14일 방송되는 MBN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8090년대 트로트 대중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레전드로 등극했던 김수희가 출격, 후배들이 펼치는 ‘레전드 대전’에 참여한다.

김수희는 1990년대 그야말로 광풍을 일으켰던 노래 ‘애모’를 열창해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수희는 당대 최고 아이돌인 서태지와 아이돌을 제치고 1993년 가요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당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이 받을 거라는 예상에 상상을 못했는데 옆에 있던 노사연이 자신이라고 지목해 깜짝 놀랐다.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이어 김수희의 명곡들로 양 팀이 대결하는 ‘레전드 대전’이 시작됐고, 김수희가 직접 승패를 결정해야 된다는 말에 김수희는 “너무 잔인하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김수희는 “노래 하나로 드라마를 만들어라”라는 날카로운 심사기준을 밝혀 양 팀을 긴장시켰다.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우리들의트로트'(사진제공=MBN)
블루팀에서는 ‘감성 끝판왕’ 김희재가 ‘너무합니다’를 선곡해 출전했고, 이에 맞서 나이를 초월한 짙은 감수성의 소유자 전유진이 ‘멍에’로 등판해 불꽃 매치가 성사됐다.

그런가하면 김희재-서지오, 전유진-김용임이 선후배의 완벽한 노래합을 선보이는 듀엣 무대를 완성, 세대 대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김희재-서지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남이가’로, 전유진-김용임은 유쾌한 제스처를 곁들인 ‘빙빙빙’으로 뜨거운 환호를 일으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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