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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장미화, 나이 77세 가수의 건강 근황…수양 딸 신비와 동반 출연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장미화(왼쪽), 신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장미화(왼쪽), 신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올해 나이 77세 가수 장미화가 수양딸 신비와 함께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가수 장미화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수양딸 신비와 함께 아침 산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무릎 상태가 좋지않은 상황이었다.

장미화와 신비는 평소 숨쉬기 운동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혈액순환 박수, 스트레칭 등으로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미화는 운동으로 감출 수 없는 문제점을 보였다. 간식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이었다. 이날 산책 중에도 장미화는 마른 오징어, 땅콩 등을 손에서 떼지 못했다.

'건강면세점' 의료진들은 간식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장미화의 현재 건강 상태를 진단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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