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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와이프 배지현 아나운서, 토론토서 둘째 득남 "산모ㆍ아이 건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지현, 류현진(사진 제공=엘디스토리/ 에이스펙코퍼레이션)
▲배지현, 류현진(사진 제공=엘디스토리/ 에이스펙코퍼레이션)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와이프 배지현 아나운서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배지현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30일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 후 2020년에 첫 딸을 낳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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