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노현희(사진제공=MBN)
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식은 남이고, 결혼한 자식은 원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노현희가 출현해 전 남편과 이혼 후 최근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이혼 후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한다. “결혼 6년 만에 돌싱이 되어 엄마 집으로 들어갔다. 저를 볼 때마다 원수 같다고 한마디 한다”라며 자신을 원수 취급하는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