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알토란'이 목동 반찬 가게 이지선 대표의 청포묵무침, 미나리전과 요리책과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정미경 요리연구가의 만능 양념장으로 완성한 오징어볶음 레시피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초대박 반찬가게와 함께하는 '만 원 반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동을 평정한 반찬 대박집 이지선 대표의 영양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레시피와 온라인 마켓 반찬 계를 평정한 정미경 대표의 실패 없는 반찬 레시피를 알아본다.

이지선 대표는 저렴한 재료와 집에 구비된 기본 양념들로 완성하는 청포묵무침과 미나리전을 선보인다.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인기 반찬인 청포묵무침과 특별 비법으로 눅눅하지 않고 오랫동안 바삭한 미나리전 등 영양 가득담은 맛있는 반찬을 공개한다.

정미경 대표는 맑은 오징어뭇국과 오징어볶음을 요리한다. 오징어의 껍질까지 활용해 영양을 가득 넣은 시원 칼칼한 속풀이 최강 국물 '맑은 오징어뭇국'과 만능 양념장과 특급 조리 비법으로 탄생한 물기 없는 '오징어볶음'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