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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 사장' 테이, 매니저와 울산 본가 집 방문…전용 밥그릇 어머니표 집밥 먹방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테이(사진제공=MBC)
▲'전참시' 테이(사진제공=MBC)
'햄버거집 사장' 가수 테이가 매니저와 함께 울산 부모님 본가 집을 방문해 전용 밥그릇을 공개하며 어머니표 집밥 먹방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2회에서는 테이와 매니저가 대식가다운 전투 먹방을 펼친다.

이날 테이와 매니저는 스케줄을 마친 뒤 테이의 고향인 울산으로 향한다. 테이는 매니저를 향해 최애 맛집으로 안내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참견인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

이어 테이 추천 맛집인 본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명절을 방불케 하는 끝없는 반찬 행렬을 앞에 두고 본격 먹방을 시작,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또한 압도적 크기의 테이 전용 밥그릇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엄청난 한입 크기 클라스를 자랑하는 매니저의 먹방에 테이도 감탄을 내뱉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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