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배우 이미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미영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나이 63세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이미영이 조카와 봄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이미영의 조카는 이미영이 60대에도 여전한 아기 피부라고 감탄한다. 이미영은 자극적인 음식을 즐겼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건강식 위주로 식습관을 바꿨다고 고백한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 역시 "보기 힘든 검사결과"라며 이미영의 피부가 상위 5%라고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