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김호중 검찰 송치(비즈엔터DB)
아트엠앤씨는 20일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아트엠앤씨는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