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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지성X전미도, 영륜냉동 둘러싼 등장 인물 관계도 점검→윤나무 죽인 범인 추리…OTT 재방송 다시보기 웨이브ㆍ쿠팡플레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커넥션' 지성, 전미도(사진제공=SBS)
▲'커넥션' 지성, 전미도(사진제공=SBS)

'커넥션' 지성, 전미도가 영륜냉동을 둘러싼 등장 인물 관계도를 파헤친다. OTT 재방송 다시보기는 웨이브, 쿠팡플레이에서 가능하다.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9회에서는 장재경(지성), 오윤진(전미도)이 열띤 공조를 이어간다.

지난 8회에서 장재경과 오윤진은 민현우(한현준)로부터 박준서(윤나무)를 처음 만난 장소이자, 얼마 전 오치현(차엽)을 봤던 장소가 '영륜냉동'이라는 얘기를 듣고 영륜냉동으로 향했다. 장재경은 근처에 떠 있던 애드벌룬을 힌트로 박준서 사망 현장이 영륜냉동과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수사망을 좁혔다.

9회에선 지성과 전미도가 팩트 부수는 경찰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취재 본능을 지닌 기자의 열띤 공조를 예고한다. 이날 장재경과 오윤진은 영륜냉동을 다시 찾아 추리를 거듭한다. 장재경은 심각한 표정으로 영륜냉동을 응시하며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상기하고, 오윤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장재경의 말에 공감을 표하다 갑자기 눈빛을 번뜩인다.

장재경과 오윤진이 무한 회의 끝에 힌트를 얻은 것인지, 두 사람의 색다른 추리에 궁금증이 커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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