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 (사진제공=KBS 2TV)
KBS '편스토랑'과 '지코의 아티스트'가 파리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2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던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오후 10시 방송되던 '지코의 아티스트'가 이날 결방한다.
KBS는 2024 파리 올림픽 7일차 경기를 중계한다. 탁구 남녀단식 준결승전, 양궁 혼성 8강,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 남자 단식 8강, 유도 여자+78kg, 남자 +100kg급, 골프 남자 2라운드를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