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라이즈 은석(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가 '디아이콘'의 22번째 주인공이 됐다. 무대 뒤의 일상, 편안한 휴식, 다양한 비주얼을 선물한다. 촬영은 김신애 포토그래퍼가 맡았다.

'디아이콘' 라이즈 에디션은 2가지 버전(200P)으로 구성됐다. A타입은 '뷰티풀'(BeautiFall). 화려한 무대를 벗어난 멤버들의 내추럴한 하루를 포착했다.

▲라이즈 쇼타로(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 소희(사진제공=디아이콘)

'디아이콘'은 라이즈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A타입에는 멤버별 진솔한 인터뷰를 담았다. B타입에선 화보 현장 비하인드와 TMI 인터뷰를 읽을 수 있다.

▲라이즈 원빈(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 앤톤(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 성찬(사진제공=디아이콘)

성찬은 "우리가 팀으로서 하나가 되어 가는 느낌"이라면서 "우린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동료, 가족이다. 그렇게 원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톤은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한) 그곳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팀이 되고 싶다.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디아이콘'은 4일 오후 12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마감일은 오는 13일 23시 59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