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그룹 에스파(비즈엔터DB)
에스파의 새 앨범 'Whiplash(위플래시)'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공개되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1일부터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각종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hiplash' 음원 일부를 활용한 숏폼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또 웹사이트(aespa.com)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팬들은 기계 모형을 조작해 'Whiplash' 음원 일부를 직접 믹싱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WHIPMIXER(MY Remix Ver.)'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에스파 프로모션 'WHIPMIXE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에스파 특유의 '쇠 맛'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