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오늘N' MC(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에서 인천 한우 사골 칼국수와 무한리필 보쌈 맛집 식당을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1인 14,000원에 한우 사골 칼국수와 무한리필 보쌈을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방문한다.
이곳의 한우 사골 칼국수는 14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끓여낸 깊고 진한 국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핏물과 불순물을 제거한 한우 뼈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두 번 삶아 기름기까지 깔끔하게 제거한 후에 완성된다.
특히 보쌈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푸짐한 한 끼를 원하는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겉절이와 무말랭이도 매일 아침 신선하게 준비되며, 섞박지 역시 직접 담가 3일간 숙성시켜 맛을 더한다.
또 1인 16,000원에 즐길 수 있는 만두 칼국수 전골도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로,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장 부부는 경력만 30년으로, 정성과 푸짐한 음식으로 손님들의 배를 든든히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운영 중이다.
가성비 최고의 한 상은 7일 오후 6시 5분 방송하는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