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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오대환 "곧 퇴장, 끝까지 마진석 다울 것"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오대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오대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8사기동대' 분노유발자 오대환이 퇴장을 예고했다.

오대환은 6일 비즈엔터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곧 케이블채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하차한다"며 "마지막까지 마진석 다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대환은 '38사기동대'에서 악질 체납자 마진석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진석은 강남에서 10여 개의 룸살롱을 운영하는 일명 '밤의 황제'다. 돈이면 뭐든 다 된다고 생각하는 안하무인으로 세금을 내지 않으려 아내와 위장이혼까지 했다. 또 곳곳에 자금을 대며 온갖 악행을 일삼아 왔다.

38사기동대를 이끄는 백성일(마동석 분)과 대립하며 '38사기동대' 초반 시청률을 이끄는 주축으로 활약했다.

▲'38사기동대' 오대환, 최수영(출처=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38사기동대' 오대환, 최수영(출처=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하지만 지난 2일 방송된 6회에서 마진석은 38사기동대에게 사기를 당해 세금을 완납하게 됐고, 이로 인해 방필규(김홍파 분)에게도 버림받으면서 향후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대환은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 때문에 말할 수 없다"면서도 "확실한 건 마진석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행동을 한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38사기동대'는 악질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사기를 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청률 3%를 넘기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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