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KBS2 '불후의명곡')](https://img.etoday.co.kr/pto_db/2016/08/20160819055215_924398_600_338.jpg)
▲(출처=KBS2 '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의 디바 자리를 놓고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이 경합을 펼친다.
20일 방송될 KBS2 '불후의명곡 전설을노래하다'는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 '2016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15년,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 '7인의 디바 특집'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작년에 이어 2016년을 대표하는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7인의 디바로는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총 망라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창력 전쟁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녹화장에서는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특별한 무대에 녹화 내내 가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으며, 평소보다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과연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2016 '불후의 디바'는 누가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