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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벳키, 방송 복귀 또 무산...불륜 상대는 20대와 스캔들

[비즈엔터 오세림 기자]

(사진=벳키 인스타그램)
(사진=벳키 인스타그램)

'불륜' 벳키의 방송 복귀가 무산됐다.

1일 일본 연예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등은 방송인 벳키가 10월 이후에도 방송에 복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본 방송국 일본TV 측은 10월 방송편성설명회에서 현재 방송 출연을 쉬고 있는 벳키의 복귀가 미정이라고 밝혔다. 벳키는 불륜설 이전 일본TV에서만 세 편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벳키의 완전한 방송 복귀는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벳키는 지난 1월 일본 인디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보컬 카와타니 에논과 불륜설에 휘말렸다. 벳키는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7월 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벳키의 당시 방송은 시청자들의 큰 반발을 샀고, 벳키의 방송 복귀는 무기한 연기됐다.

한편, 불륜 상대인 카와타니는 록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최근 20대 여성과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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