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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손나은과 시청 독려 “외모 몰아주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손나은(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손나은(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손나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15회 시청을 독려했다.

30일 오후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지 외모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밝은 미소를 드러내고 있는 배우 정일우와 에이핑크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사생아 강지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나은은 많은 걸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 박혜지를 그려내고 있다.

정일우, 손나은을 비롯해 박소담, 안재현, 이정신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5회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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