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르샤, 세이셸 출국 전 남편과의 모습 공개 “오늘 밤 출발합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르샤가 신랑과 함께 세이셸 출국 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나르샤가 신랑과 함께 세이셸 출국 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세이셸에서의 결혼을 알린 나르샤가 신랑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출국을 알렸다.

1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맘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 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모습 가득 담아올께요. 남편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갑내기 신랑과 나르샤가 다정한 모습으로 차 안에서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르샤와 그의 신랑은 이날 세이셸로 떠나 현지에서 조용히 예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즐기다 귀국할 예정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