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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불어라 미풍아' 하차…네티즌 "임수향 대신 박하나" 왜?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배우 오지은, 박하나(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오지은, 박하나(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오지은이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하차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후임자 추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오지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지은이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 부상으로 '불어라 미풍아'에서 중도하차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빌며 배우 박하나를 적임자로 추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지은이랑 박하나랑 같은 사람 같다", "임수향 대신 박하나가 더 잘 어울린다", "배역 교체해도 혼란이 없다", "진짜 닮았다"며 두 사람의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비즈엔터에 "임수향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알렸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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