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김현철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 선배가수 김현철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선배님 존경하는 선배님, 좋은 곡 주셔서 감사해요. 김현철 교수님. 오늘은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선배가수 김현철, 그리고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녹음실에서의 일상을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는 지난 13일 미니앨범 '50 X HALF'를 들고 컴백했다. 이 가운데 5번째 트랙 '그런 적 있나요'는 김현철이 작곡하고 심현보가 작사한 곡으로 이별에 대한 감성을 담아냈다.
다비치는 14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공개했으며 1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음악방송 출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