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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서강준, 비주얼부터 눈빛까지 이미 톱스타로 변신

[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안투라지' 서강준(판타지오)
▲'안투라지' 서강준(판타지오)

배우 서강준이 tvN 새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오전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투라지' 속 차영빈으로 변신한 서강준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올림 머리와 수트 패션으로 조각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여유롭게 파티를 관람하는 듯한 모습 등으로 톱스타 차영빈에 동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투라지'에서 서강준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차영빈을 연기한다. 차영빈은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긍정적이고 쿨한 성격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핫한 배우다. 자유분방하고 강단있는 매력을 지닌 톱스타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안투라지' 서강준(판타지오)
▲'안투라지' 서강준(판타지오)

풋풋한 20대 청년에서 모든 일을 즐길 줄 아는 톱스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서강준을 향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한편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월 4일 오후 11시 첫방송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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