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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민의방' 청춘들의 사랑·우정, 저작권으로 그려…저작권위원회 제작 드라마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웹드라마 '모민의방')
▲(출처=웹드라마 '모민의방')

'모민의 방'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1일 '모민의 방'이 첫 선을 보였다.

'모민의 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OCN이 함께 제작한 웹 드라마다.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 이야기를 담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웹드라마다.

'모민의 방'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모민의 방'에서 이뤄지는 모민이의 생활을 통해 저작권을 전하는 것.

한편 '모민의 방'은 매주 화, 목요일 공개되며, OCN에서는 오후 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티빙에서는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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