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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브로맨스' 육성재-보이브렌드 영민·광민, 평창으로 절친 여행

[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보이브렌드 영민·광민(MBC)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보이브렌드 영민·광민(MBC)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꽃미남 브로맨스'의 열세번째 멤버로 출격해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최근 '꽃미남 브로맨스' 녹화에서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95라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쌍둥이 형제가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일주일에 여덟 번도 만난다는 세 사람은 래프팅부터 스키장, 낚시 등 같이 안 해본 것이 없는 절친 중 절친이다. 이들은 19살 때 처음 만나 벌써 4년째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

95라인 첫 만남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보이프렌드의 부모님조차 충격에 빠뜨린 성재의 잠버릇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 첫 번째 에피소드가 담긴 '꽃미남 브로맨스'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3일 오후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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