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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 얼굴에서 '졸리' 향기가?…남편 기욤 까네와 작품 촬영 中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사진=마리옹 꼬띠아르 SNS)
(사진=마리옹 꼬띠아르 SNS)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리옹 꼬띠아르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터워진 입술에 특히 눈길이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국 데일리 메일도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졸리처럼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얼굴 변화는 영화 ‘로큰롤(Rock'n'roll)’ 촬영 때문으로 보인다. 꼬따아르는 "Rock'n'roll ", "To be", "or not to be"라는 글을 게재해 촬영을 위한 분장임을 암시했다.

‘로큰롤’은 마리옹 꼬띠아르의 남편이자 감독인 기욤 까네가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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