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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룰라, 23년 전 데뷔곡 ‘100일째 만남’ 무대 선사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너목보4' 룰라 편 영상 캡처(사진=Mnet)
▲'너목보4' 룰라 편 영상 캡처(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 룰라가 23년 전 발표한 데뷔곡 '100일째 만남'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방송될 Mnet '너목보4' 11회는 룰라 편으로 꾸며져 음치와 실력자를 가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룰라의 출연과 더불어 미스터리 실력자로 한 여성이 등장해 '100일째 만남'을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룰라 멤버 이상민, 김지현은 23년 전 발표한 데뷔곡 '100일째 만남'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지현, 이상민은 당시 안무를 여전히 기억했고 데뷔 멤버가 아니었던 채리나도 옆에서 함께했다.

이상민은 이후 "'100일째 만남' 하니까 옛날 생각나는게 그때 투투가 '일과 이분의 일'로 인기가 많아서 우리는 매일 혼났다. 이에 '너목보4' MC 김종국은 "그때는 왜 그렇게 혼났는지 모르겠다. 선글라스 벗었다고 얼마나 혼났는지"라고 터보로 활동했을 시절에 대해 말해 웃음을 줬다.

룰라가 출연하는 '너목보4'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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