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효리네민박' 사장 이효리- 종업원 아이유...'일회성 아냐'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이효리, 아이유(출처=비즈엔터)
▲이효리, 아이유(출처=비즈엔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가 종업원으로 합류한다.

19일 JTBC '효리네 민박' 책임 프로듀서 윤현준 CP는 비즈엔터에 "이효리, 이상순이 운영하는 민박집에 아이유과 스태프로 합류한다"며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유도 함께 '효리네 민박'에 상주한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합류에 대해 "처음부터 부부가 민박집을 운영하기는 벅찰 것 같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아이유는 게스트가 아니라 스태프"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다른 연예인 출연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 이상순이 운영하는 민박집에 스태프가 아이유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효리네 민박'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