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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눈물 흘리며 진심 전해 “크게 속 썩인 것이 이혼”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불타는청춘' 임성은(사진=SBS)
▲'불타는청춘' 임성은(사진=SBS)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 115회에선 새 친구로 합류한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눈물과 함께 진심을 전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서로 자외선 차단제를 몸에 발라주며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류태준, 김완선, 박재홍, 최성국,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임성은은 이연수와 단 둘이 숙소에서 진지한 얘기를 나눴다.

임성은은 이연수에 "아버지에게 언젠가부터 미안한 감정, 고마운 감정이 있다. 제일 크게 속 썩인 것이 이혼한거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진짜 내가 잘하고 싶은데. 이제서야 철이 들었나봐"라고 말했다.

김완선의 중간 합류와 함께 임성은이 눈물의 진심을 전할 '불타는 청춘'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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