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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캐나다 토론토 CN타워 ‘에지워크’ 체험 공개…상공 356M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뜬다'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사진=JTBC)
▲'뭉쳐야뜬다'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사진=JTBC)

'뭉쳐야 뜬다'에서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CN타워에서의 '에지워크' 체험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39회에선 서장훈을 비롯해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의 에지워크 도전기가 전해진다.

해당 영상에서 서장훈을 비롯한 5명의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356M 상공에 위치한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의 에지워크를 체험하기 위해 용기를 냈다.

특히 서장훈은 207cm의 큰 키에 어울리지 않게 "이걸 왜 하는거야?"라며 과도하게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신흥 겁쟁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어 김용만은 큰 형님다운 대범한 모습으로 CN타워의 모서리에 발을 가장 먼저 딛고 "Hello Toronto"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에지워크 체험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뭉쳐야 뜬다' 29회는 29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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