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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김용만, 체코 '흥부자' 콤비 매력 '발산'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정형돈-김용만이 체코에서 '흥부자' 매력을 전했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19일 네이버 TV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100년 전 체코 최초의 트램을 그대로 복원한 '올드 트램'을 타고 카렐교를 지나가는 '뭉뜬' 멤버들이 모습이 담겼다.

이때 트램 안에 울려 퍼지는 악사 아저씨의 아코디언 연주를 들은 김용만은 생각지도 못한 노래를 부르며 흥부자 매력을 전했다. 옆에 있던 정형돈을 코믹 춤을 선보이면서 패키지여행에 지친 멤버들과 여행객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한편 김용만 외 5명의 체코 패키지 여행기는 오늘(1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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