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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3분기 영업손실 8억5400만원…적자 지속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바른손)
▲(사진=바른손)

바른손이 올해 3분기 8억5500만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감소해 6억1900만 원, 당기 순손실은 15억5300만 원이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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