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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이수근 “방송 분량 밀려…마지막처럼 촬영할 것”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밤도깨비' 29회 캡처(사진=JTBC)
▲'밤도깨비' 29회 캡처(사진=JTBC)

'밤도깨비' 이수근이 "방송 분량 대결에서 밀려 마지막처럼 촬영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될 JTBC '밤도깨비' 29회에서는 무작위 여행을 떠나며 첫 바다낚시를 경험하는 이수근, 이홍기, 박성광, 정형돈, 뉴이스트 김종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다르면 이수근은 "지난주 방송 분량이 여성팀에게 밀려 이번 주는 마지막처럼 열심히 촬영해야 한다"며 송은이, 김숙, 박지선, 안영미의 출연 분량에 대해 경계했다.

이어 박성광은 "피곤할 자격도 없습니다"라며 직접 운전에 나섰고 '밤도깨비' 남성 출연진들은 사상 첫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분량 전쟁에서 패한 '밤도깨비' 고정 출연진들의 첫 바다낚시 모습은 25일 오후 6시 30분 '밤도깨비' 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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