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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달링, 아리랑TV ‘팝스인서울’+축구 마케팅으로 존재감 '과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걸그룹 마이달링(사진=아리랑TV)
▲걸그룹 마이달링(사진=아리랑TV)

마이달링이 싱글 앨범 '드라마틱(Dramatic)' 발매 이후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15일 AL엔터테인먼트는 "마이달링이 데뷔 앨범 발매 후 아리랑TV '팝스인서울'에 두 차례나 출연했다. 아직 인지도는 낮지만 아리랑 TV가 전세계 188개국에서 방영되니까, 열심히 활동하면 해외에서도 반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달링은 하별, 단미, 나예, 서라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전인 2017년 11월 '난 니가 좋은데'를 발매한 데 이어, 지난 4월 '드라마틱'으로 정식 데뷔했다.

마이달링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축구 마케팅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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