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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이예찬의 놀라운 12년 인생 "너 12살 아니지?"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MBC)
(사진=MBC)

‘언더나인틴’ 디렉터들이 이예찬의 귀여움과 실력에 반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순위결정전을 위해 랩 팀의 이예찬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랩을 선보인 이후 디렉터들은 이예찬에게 춤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아이콘의 ‘리듬타’로 귀엽게 춤을 추는 이예찬의 모습을 보고 은혁은 “심장 아프다” “리모컨에 이모티콘 없냐”며 이모티콘으로 감성평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고, 크러쉬 역시 “표정 봐봐. 준비 운동하는 것 같다”고 웃음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이예찬이 태권도 검은띠에 관악부 색소폰는 물론 축구선수, 육상선수로도 활약한 것이 알려지자 최자는 “못하는 걸 말하는게 빠르겠다”며 “너 12살 아니지? 12년 동안 한 게 왜 이렇게 많냐”며 놀라워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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