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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홍보대사' 강다니엘, 고향 부산서 무대 올라 팬들 만난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강다니엘(비즈엔터DB)
▲강다니엘(비즈엔터DB)
가수 강다니엘이 고향 부산에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는 강다니엘,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등이 포함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에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그리고 그룹 god 출신 보컬리스트 김태우, 그룹 뉴키드, 업텐션, 공원소녀, 에이프릴, 디원스가 합류한다.

앞서 19일 부산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 군 복무와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 온앤오프, 더 보이즈,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등이 출연한다.

2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힙합매시업 콘서트에는 펀치넬로, 사이먼 도미닉, 후디 등 국내 최고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을 만날 수 있다.

아이돌 팬 미팅은 21일과 22일 F1963에서 열리는 데 이곳에는 솔로 가수 용주와 실력파 아이돌 뉴키드가 참석한다.

한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9일부터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F1963, 영화의전당 등에서 펼쳐진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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