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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그ㆍ짜볶이ㆍ도넛버거ㆍ초코탕ㆍ케이크탕, 유민상ㆍ김수영 소유에 살크업 전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참시'(사진제공=MBC)
▲'전참시'(사진제공=MBC)
소유가 유민상과 김수영을 만나 살찌는 방법을 배웠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유민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은 "한수 배우고 싶다"라며 찾아온 소유에게 살찌는 노하우를 전했다. 소유는 다이어터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살을 찌운 후, 팬들과 함께 살을 빼는 챌린지 중이었다.

유민상은 먼저 대왕소시지에 호떡 2개를 더한 '호또그' 먹방에 나섰다. 유민상은 케첩, 머스터드, 휘핑크림 등 각종 소스를 첨가했고 색다른 맛을 냈다.

이어 유민상은 짜장면에 얼큰한 떡볶이를 추가한 '짜볶이'를 만들었다. 소유는 먼저들 드시라고 했고 유민상은 "양보가 잘못된 것이다. 욕심을 내서 먹어야 살을 찌울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수영은 또 도넛 버거를 준비했다. 햄버거의 빵을 빼고 도넛을 아래 위로 넣어 도넛 버거를 완성한 것. 소유는 "단짠단짠의 맛으로 정말 맛있다"라고 했다.

김수영은 아이스크림을 전자렌지에 2분을 돌려 가져왔다. 그는 "도넛 버거를 찍어먹으면 색다른 맛이다"라고 했다.

이들은 마지막 디저트로 '초코탕'을 만들었다. 각종 초코과자를 우유에 말아먹었고 김수영은 케이크탕도 만들었다. 초코케이크를 우유에 말아먹었고 소유는 "이렇게 먹으면 케이크 한 판을 순식간에 먹겠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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