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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구례 당촌마을 나이 103세 할머니 장수 밥상 만난다(소문난 님과 함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소문난 님과 함께'(사진제공=MBN)
▲'소문난 님과 함께'(사진제공=MBN)
남진이 전남 구례에서 장수 마을인 당촌마을의 103세 톱 모델을 영접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남진, 장영란, 김준호가 유명 패션 잡지를 장식한 전남 구례의 모델 할머니를 만나 특별한 장수 비결을 전수 받는다.

이날 삼남매는 장수 고장인 구례군에서도 손꼽히는 장수 마을인 당촌마을에서 진귀한 풍경을 포착한다. 장수마을답게 어르신들의 연세가 80세를 훌쩍 넘는 것은 기본이고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에너지가 넘쳐흘러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중 103세의 최고령 할머니는 유명 패션 잡지에 반려견과 화보 사진을 찍은 톱 모델이라고 한다. 단아하고 고운 한복 자태로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본 삼남매는 할머니로부터 인생이야기를 듣는다.

뿐만 아니라 103세 톱 모델 할머니의 하루 일과도 공개, 백세 인생을 이룬 장수 밥상이 소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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