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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이 15세 하와이로 떠난 윤후ㆍ이준수ㆍ이재시ㆍ추사랑, 숙소서 아빠들과 근황 토크(이젠날따라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평균 나이 15살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이 사춘기 근황을 공개하며 아빠들을 위한 하와이 여행 계획에 돌입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네 가족이 하와이 숙소에서 여유를 즐기며 힐링을 만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민수, 이종혁, 이동국, 추성훈이 자녀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과 첫 만남을 가지며 사춘기 근황을 공유한다.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이종혁은 “사실 이 조합 생각했었거든. 설마 하겠어? 했는데 진짜 하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 아빠들의 최근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의 사춘기 근황이다. 무엇보다 네 아이들의 각기 다른 성향이 아빠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헬스에 빠진 윤후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추사랑은 내향인, 동갑내기이자 5남매의 맏딸 이재시와 아빠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게 된 K-중딩 이준수는 외향인이었던 것이다. 특히 이종혁은 아들 이준수를 “독보적”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대문자 외향인의 살벌한 텐션을 예고했다.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이젠날따라와'(사진제공=tvN STORY)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아빠들의 주도로 떠났던 이전 여행과 달리 신체도, 정신도 폭풍 성장한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이 아빠들을 이끌어간다. 네 아이들이 주도하는 첫 여행인 만큼 그 과정에서 펼쳐질 예상치 못한 반전과 재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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