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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넷플릭스도 관심 가질 웹툰ㆍ웹소설 원작 드라마…등장 인물 관계도 본격 전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금혼령' 박주현(사진제공=MBC)
▲'금혼령' 박주현(사진제공=MBC)

넷플릭스도 흥미로워할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등장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박주현을 비롯해 김영대, 김우석 등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청춘 배우들의 호연과 '금혼령'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우러진 드라마다.

◆ 발칙한 시대 설정+상상력이 만들어 낸 참신한 스토리

'금혼령'은 지구와 닮은 행성 속에 있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설정, 여기에 '만약 나라에서 7년간 혼인을 금지한다면?'이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랑이라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국법으로 금지한 이 나라 안에서 백성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드라마가 된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 이렇게 조선은 사랑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번져간다.

실제 조선에서 왕비나 세자빈을 들이려 할 때 '간택령'이 내려졌다. '금혼령'은 하나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존 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조선을 새롭게 비틀어낸 것이다. 혼인이 금지된 시대에 더욱 발칙해진 사랑과 연애 감정을 조명해보려고 한다.

◆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캐릭터 총망라

'금혼령'은 당당하다 못해 뻔뻔하기까지 한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박주현)과 세자빈을 잃고 7년간 실의에 빠진 조선의 왕 이헌(김영대), 모든 걸 갖춘 완벽 그 자체인 의금부 도사 이신원(김우석)이 만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일들을 펼쳐낸다. 확고한 개성을 지닌 각 캐릭터들은 궐내에서 얽히고설키며 벌어질 유쾌하고도 파란만장한 일들로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여기에 '금혼령 시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전도사 역할에 앞장설 애달당의 괭이(최덕문)와 해영(정소민), 금혼령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모태설로(母胎雪露) 덕훈(이정현)과 왕배(김민석), 정도석(홍시영) 3인방에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그뿐만 아니라 왕 이헌의 안티 세력인 조성균(양동근)과 서 씨 부인(박선영), 옹호 세력 세장(이현걸)과 원녀(황정민)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

◆ 솔로 감성 자극하는 청춘 사극,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7년째 세자빈을 잊지 못하는 왕 이헌이 내린 금혼령에 지쳐갈 때쯤, 어느 날 찾아온 궁합쟁이의 아슬아슬한 거짓말로 통쾌한 궁궐 사극이 시작된다. 궁합쟁이 소랑의 거짓말은 왕 이헌이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한 발판이기도 하다. 소랑의 등장으로 변화해갈 이헌의 모습과 이들의 곁을 지키는 이신원과 묘한 관계가 그려지며 호기심을 더할 예정이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궁궐 사기극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9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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