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스튜디오드래곤 ‘디어로’ NFT 출시 전량 완판…‘사이코지만 괜찮아’ㆍ‘구미호뎐’ 콜라보 에디션 준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디어로’ NFT (사진제공=스튜디오 드래곤)
▲‘디어로’ NFT (사진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김영규, 김제현)이 자사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트토이 ‘디어로(DearRo)’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선보여 10분 만에 500개 전량 완판시켰다.

스튜디오드래곤과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사랑의 불시착’과 ‘스타트업’의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디어로(DearRo)는 사명 ‘스튜디오드래곤’에 사용된 드래곤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트토이다. 디어로는 K-드라마를 사랑하는 캐릭터로, 좋아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따라 코스프레를 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본 디어로에 드라마의 컨셉을 입어 다양하게 변신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디어로 NFT 2차 물량 출시는 올해 2분기 내 진행될 예정이며,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구미호뎐’의 콜라보 에디션을 준비중이다. 판매에 관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디어로 NFT 구매는 ‘크립토닷컴’에서만 가능하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판매 직후 완판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구매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매 분기 스튜디오드래곤의 인기 드라마와의 콜라보를 준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