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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앱 100만 주문건수 돌파…김혁균 대표 "어려운 경제시기 소비자&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먼키 매장(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키 매장(사진제공=먼슬리키친)
외식 플랫폼 먼슬리키친(먼키)가 2021년 10월 공식 출시한 먼키앱이 100만건의 주문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먼키는 주문량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매일 진행되는 할인프로모션과 신규회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꼽는다. 할인프로모션을 참여한 쿠폰 사용자가 전월 대비 33% 증가 하였다. 그리고 신규회원의 경우 가입 시 자동으로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하여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먼키 관계자는 “주문배달앱이 힘든 시기에도 먼키를 찾아주는 고객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기획한 일이다. 연말연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먼키앱은 먼키 전지점 무료배달 서비스, 할인쿠폰, 먼키 캐시적립을 제공한다. 무료배송 서비스는 먼키 전지점의 반경 1.2km 내에서 먼키앱으로 주문시 무료배달되고 있다.

▲먼키 이벤트(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키 이벤트(사진제공=먼슬리키친)
지점의 대표 매장에서 매일 할인쿠폰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매장의 음식을 제공하고 먼키 캐시 적립 시스템으로 지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한다.

또 12월 한정으로 ‘혜택 묻고 더블로 가!’ 프로모션을 제공 중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무료배달에 10% 추가 할인을 진행이다. 연말연시 배달을 통해 연말 회식을 하는 기업에서 크게 인기이다.

먼키를 운영중인 김혁균 대표는 “먼키앱은 어려운 경제시기에 소비자와 식당 사장님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며 “먼키앱은 무료 배달, 매일 할인, 매일 적립되는 혜자스러운 앱으로 매일 식당을 방문할 때 마다 10~15% 할인되고, 5% 적립되고, 인근 매장에서는 배달팁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어려운 경제시기 꼭 필요한 경제적 도움을 주는 앱이다”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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