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국외연수단(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미국, 캐나다 국외연수를 되돌아보는 강평회를 개최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6박 8일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4년 학교안전공제회 선진 사례 조사 국외체험연수(이하 국외연수)'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외체험 연수 강평회를 진행하는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제적인 학교안전 사고 예방사업 기반 마련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 수립 고도화 ▲학교 구성원 모두 참여하는 학교폭력·교권침해 대응 방안 설립과 같은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