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갈비 한 상 (사진제공=MBN )
6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뼈대 있는 맛 '씹고 뜯는 갈비 한 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기업 외식사업부 양식 총괄 셰프의 LA갈비 궁극의 맛부터 농촌 마을을 뒤흔든 하루 판매량 400인분 닭갈비 대박집, 궁셰프의 돼지 목살로 만든 일품 가성비 요리가 펼쳐진다.
▲‘알토란’ 갈비 한 상 (사진제공=MBN )
▲‘알토란’ 갈비 한 상 (사진제공=MBN )
김희순&신요섭 대표의 연탄닭갈비를 맛보러 레오란타가 출격한다. 오디청을 넣은 양념장에 닭갈비를 재워 연탄불로 정성껏 구워낸 극강의 맛에 반한다.
김형석 대기업 양식 총괄 셰프는 토마토를 듬뿍 넣어 건강은 물론 새콤달콤한 감칠맛까지 2배인 토마토갈비찜을 선보인다.
이상민은 전자레인지와 돼지 목살을 활용해 10분 만에 만드는 궁갈비찜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