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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 샘 해밍턴, 장모 허여사와 촤악의 분쟁 "다 때려 부셔!"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백년손님 자기야' )
(▲SBS '백년손님 자기야' )

'자기야 백년손님' 샘 해밍턴이 장모 허여사와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SBS '자기야 백년 손님' 측은 15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샘 해밍턴 VS 장모, 최악의 분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샘 해밍턴은 장모 허여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샘 해밍턴의 주식은 고기, 그러면서 '그날밤 샘 해밍턴은 치밥(치킨, 밥)을 먹지 말아야 했다'라극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샘 해밍턴의 밥 먹는 모습에 허여사는 "설거지는 자네가 하게"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뒤이어 장모 허여사의 불꽃 잔소리가 시작됐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평소보다 내가 잘못은 없는 거 같아요"라면서 당당한 모습이다. 하지만 허여사는 방에 들어와 "다 부셔라, 아주 그냥"이라며 화를 낸다.

과연 샘 해밍턴이 장모에게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오는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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