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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강민경 “냉면, 1주 3~4회 운동 끝내고 먹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수요미식회' 강민경(사진=tvN)
▲'수요미식회' 강민경(사진=tvN)

'수요미식회' 강민경이 냉면 애식가임을 밝혔다.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28회는 냉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민경, 김종민, 정원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강민경은 이날 "'수요미식회'에 섭섭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민경은 "내가 냉면을 이렇게 많이 먹는데 왜 안 불러주나 생각했다"며 "진짜 자주 먹을 때는 일주일에 3~4번, 운동을 끝내고 먹는다"고 냉면 애식가임을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평양냉면의 맛에 대해 "두번째까진 '뭔 맛이야?'라고 생각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물 대신 먹고 싶을 때가 있다"며 극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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