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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스크린 데뷔 “모르면 용감, 40대 중반이지만 도전해 보고 싶었다”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김성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성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성경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는 송창용 감독과 배우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구세주: 리턴즈’(이하 ‘구세주3’)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김성경은 “어렸을 때부터 최성국의 영화를 재밌게 봤다. 그래서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며 “감독님이 내가 진행하는 방송을 보고 시나리오를 줬다.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가 재미있고 캐릭터도 너무 따뜻했다. 원래 모르면 용감하다고 하지 않나? 이제 40대 중반인데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싶었다. 또 영화는 누구나 선망하는 분야지 않나? 배우로서 최성국을 좋아하기도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국은 “너무 연기를 잘해서 놀랐다. 실제 내 아내로 보일 정도로 완벽히 몰입했다”고 칭찬한 후 “다만 키스신을 앞두고는 신인처럼 떠는 모습이 보였다. 연기 내공이 많은 배우로 느껴졌는데 키스신을 앞두고는 누가 봐도 신인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성경은 “정말 너무 떨렸다. 입술까지 바들바들 떨 정도로 긴장했다. 한편으로는 최성국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젊은 여배우와 키스신이 아닌 나와 키스신을 하게 돼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구세주: 리턴즈’는 1997년 IMF,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픈 인생사를 그린 코미디 영화. 9월 14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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