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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희상, 19일 급환으로 별세…향년 62세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가수 윤희상(왼쪽)과 그의 아내(사진=MBC)
▲가수 윤희상(왼쪽)과 그의 아내(사진=MBC)

가수 윤희상이 별세했다. 향년 62세.

윤희상은 19일 밤 상부위장(위·십이지장)관 출혈로 혈압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 2000년대 초 ‘카스바의 여인’을 히트시키며 트로트계 스타로 사랑 받았다. ‘홀로 새는 밤’, ‘텍사스 룸바’ 등을 발표하며 바쁘게 활동했다.

2004년에는 지방공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한동안 휠체어 생활을 했다. 재활에 힘쓰면서 복음성가 음반을 발매하고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은 부인 이은애씨와 아들 재술씨가 있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30분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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