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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직접 만든 결혼식 공연 의상 공개…'금손' 입증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정하나가 직접 제작한 공연 의상(사진=정하나 블로그)
▲정하나가 직접 제작한 공연 의상(사진=정하나 블로그)

정하나가 이세창과 결혼 공연에 사용한 의상을 공개했다.

정하나는 6일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제작한 결혼 공연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의 남녀 의상부터 꽃과 나비로 장식된 드레스, 섹시함이 돋보이는 깃털 의상, 실크 가운, 밧줄이 돋보이는 독특한 콘셉트까지 다양한 의상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정하나는 "공연을 선물해준 팀원들에게 선물해주려 직접 제작한 의상"이라며 "밤새서 공연한 팀워들 옷 전부를 제작하느라 힘들었다"고 소개했다.

정하나는 5일 13살 연상 이세창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골프 등 야외활동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고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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