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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사망 원인은 두부 손상…국과수 "음주·약물 검출 無"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고 김주혁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주혁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과수가 고(故) 김주혁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김주혁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조직검사 결과를 밝혔다.

강남서에 따르면 고 김주혁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국과수는 1차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머리뼈 골절 등 머리 손상(두부손상)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약독물 검사에서도 미량의 항히스타민제가 검출된 것 외에는 음주나 약물 등의 반응은 따로 검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심근경색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동맥 손상 및 혈관이상, 염증 등이 없어 심근경색 및 심장전도계의 이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국과수의 입장이다.

행방이 묘연했던 차량 블랙박스 또한 차량 감식 중 발견됐으나 직접적인 사고 원인 규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국과수에 음성 녹음 여부를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김주혁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27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정문 앞 도로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가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후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 등의 조치를 받으며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유해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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